일본에서 남녀 차별 논란에도 이공계 학부를 중심으로 '여성 별도 정원제'를 채택하는 국공립대가 빠르게 늘고 있다.
산케이신문은 올해 봄 대학 입학 희망자를 상대로 '여성 별도 정원제'를 채택한 국공립대는 30개 학교로, 작년의 2배 수준으로 늘었다고 12일 보도했다.
실제 일부 대학의 여성 별도 정원제는 수십대 1의 경쟁률을 보이지만 지난해 이 정원제를 신설한 도호쿠공업대는 지원자가 1명도 없었고 류큐대는 지원자가 2명으로 20명 정원에 한참 못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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