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KT, AICT·ESG 분야 업무협약 체결
증평군이 12일 김득신문학관에서 KT와'AICT·ESG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증평의 대표 관광지이자 휴식 공간인 보강천 미루나무 숲 일대에 전국 최초 10G 초고속 공공와이파이를 구축한다.
공공와이파이 인프라를 시작으로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교통, 환경,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스마트 기술을 도입해 군민 생활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뤄 나갈 구상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