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승수가 만성 수면장애와 건망증이 있다고 털어놨다.
25년째 만성 수면장애를 앓고 있다는 김승수는 "침대에 누워 잠들기까지 2시간 이상 걸린다.자다 깨면 아예 못 자는 경우도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현도진 이비인후과 전문의는 김승수의 폭음 습관에 대해 "술은 잠이 오게 하지만 수면 유지를 방해한다.아무리 자봤자 소용이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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