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전통시장 활성화에 36억원…안전·편의시설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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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전통시장 활성화에 36억원…안전·편의시설 개선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을 살리고자 올해 총 3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목동깨비시장에는 시장 내 CCTV를 설치·보수하고 서서울골목형상점가의 바닥재는 미끄럼 방지 역할을 하는 아스콘으로 재포장해 보행 안전을 확보한다.

구는 2021년부터 무등록 시장·상점가에 대한 골목형상점가 등록을 추진하고 6개소 등록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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