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에서 떠드는 관객에게 "조용히 해달라"고 부탁했다가 밀크티를 뒤집어쓴 중국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0일(현지시각) 중국 지무뉴스에 따르면 최근 중국 한 영화관에서는 60대 노인 A씨가 여성 관객 B씨에게 밀크티를 뿌리는 일이 발생했다.
이들은 최근 개봉한 영화를 보기 위해 영화관에 방문, 당시 A씨는 여성 B씨 뒷좌석에 앉아 있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