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건국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여인, 원경왕후의 삶을 조명한 드라마 '원경'이 시청률 6%대로 종영했다.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50분 tvN에서 방송된 '원경'의 최종회 시청률은 6.6%로 집계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원경왕후(차주영 분)와 태종 이방원(이현욱)이 뜨겁게 사랑하고, 치열하게 싸웠던 지난 시간을 돌아보는 장면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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