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는 새로운 캐릭터 '골골즈'의 첫 캐릭터 상품을 새 학기를 맞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카카오프렌즈와 니니즈를 잇는 신규 캐릭터로 첫선을 보인 골골즈는 '골골송 동아리'를 운영하는 김콩이와 박밤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카카오는 2월 13일부터 골골즈의 매력을 담은 인형과 쿠션, 키링, 파우치, 마우스패드 등 총 21종의 캐릭터 상품을 전국 카카오프렌즈 오프라인 스토어와 온라인 카카오프렌즈샵,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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