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자인재단(이하 재단)이 청년 창작자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DDP 오픈큐레이팅’ 사업이 10주년을 맞았다.
이에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갤러리문에서는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청년 창작자들의 성장과 미래를 조망하는 ‘DDP 10주년 기념 오픈큐레이팅 아카이브’ 전시가 오는 3월 31일까지 열린다.
특히 DDP의 독창적인 공간을 활용해 새로운 디자인 트렌드를 제시하며 청년 창작자들의 성장을 돕는 든든한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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