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중국 쇼트트랙 린샤오쥔, 어깨 수술 "내년 올림픽 준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아시안게임] 중국 쇼트트랙 린샤오쥔, 어깨 수술 "내년 올림픽 준비"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대표팀과 치열한 경쟁을 펼쳤던 중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수술대에 오른다.

북경일보는 지난 11일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 발표 내용을 인용해 "린샤오쥔은 어깨 수술과 재활 치료를 위해 2024-2025시즌 잔여 경기를 뛰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 대표팀의 에이스로 금메달을 획득했던 린샤오쥔은 2019년 불미스러운 일에 휘말려 대한빙상경기연맹으로부터 선수 자격정지 1년 징계를 받고 2020년 중국으로 귀화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