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10년간 매년 2천명씩 줄었다…65세 이상 23%로 초고령사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군산 10년간 매년 2천명씩 줄었다…65세 이상 23%로 초고령사회

지난 10년간 전북 군산시 인구가 매년 평균 2천명가량씩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27만8천400명이던 인구가 10년 만인 2024년까지 2만300여명이 감소, 매년 평균 2천명이 감소한 셈이다.

특히 65세 이상이 전체 인구의 23%를 차지해 초고령사회(전체 인구 중 노인 인구가 20% 이상)에 이미 진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