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이달 18일과 25일 오후 2시 광희동 굿모닝시티 8층 루비홀에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주변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와 관련한 '주민동행 지역공론장'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DDP 주변 지구단위계획은 2015년 최초 결정된 이후 지난해 5월 재정비에 들어갔다.
트리플 역세권이면서 국립중앙의료원, DDP, 평화시장과 여러 패션의류 몰, 충무아트센터 등 주요 기반 시설이 밀집했고 도시정비형 재개발(예정) 구역도 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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