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이경실, 치매 검사 받다 포기→“의사 손절” 열분 (스타건강랭킹)

이날 방송에서는 신이 내린 가장 잔인한 질병이라는 치매와 관련하여 치매의 위험성이 가장 높은 사람은 누구일지, 출연자들의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스타들의 실제 뇌(腦) 건강 랭킹이 공개된다.

이 발언으로 인해 지석진을 포함한 출연진들 모두 치매 위험 1위 후보로 한다감을 지목하는데.

또 50대 이경실은 치매 검사 도중 돌연 포기를 하는 모습을 보이며 “검사 담당 선생님을 처음 봤지만 손절할 뻔했다”라며 스튜디오에서도 열분을 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