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피살’에…박찬대 “교육부, 제도적 허점 보완해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초등생 피살’에…박찬대 “교육부, 제도적 허점 보완해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2일 ‘대전 초등생 피살 사건’과 관련해 학교 당국과 교육부에 제도적 보완을 촉구했다.

그는 이어 “결코 일어나선 안 될 일이었고 앞으로 일어나선 안 될 일이었다”면서 “경찰이 철저하게 수사해 진상을 밝히고 엄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학교 당국과 교육부는 제도적 허점은 없었는지 보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민주당과 야당이 공동 발의한 특검은 12·3 내란 사태의 동기를 밝히는데 중요한 법안이다”면서 “윤석열이 12월 3일 비상계엄을 선포했는지 밝히기 위해서는 명태균 게이트를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