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 임찬규는 LG 뿐, “돈 덜 받아도 되니 에이전시에 창구 닫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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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임찬규는 LG 뿐, “돈 덜 받아도 되니 에이전시에 창구 닫으라고 했다”

임찬규(32)는 언제나 소속팀 LG 트윈스만 생각해왔다.

임찬규는 대형계약 직후였던, 직전 정규시즌인 2024시즌에도 25경기에 나와 134이닝을 던지며 10승 6패 1홀드 평균 자책점 3.83으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

임찬규는 특히 FA 계약을 맺던 상황을 회상하며 “타 팀의 제의가 없지는 않았다.그렇게 많지도 않았지만 없지도 않았다.하지만 리코(에이전시)에 얘기를 했다.창구를 닫아달라고.선수면 (시장 평가를) 알아보고 해야하는 게 맞다.하지만 뒤에서 다른 팀 알아보다가 LG랑 계약해서 나는 LG에 남을 생각이었다라고 말하는 것이 싫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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