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바람에도 웃통 벗은 해병대 수색대…스키 타고 침투훈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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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바람에도 웃통 벗은 해병대 수색대…스키 타고 침투훈련도

해병대 특수수색대대와 1·2사단 수색대대가 지난 4일부터 오는 28일까지 강원 평창 산악종합훈련장과 황병산 일대에서 2025년도 동계 설한지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해병대가 12일 밝혔다.

동계 설한지 훈련은 적 후방 침투 등을 통해 적 부대 이동을 방해하는 '적지종심작전' 임무수행 능력 제고를 위해 매년 실시하는 훈련으로, 올해는 수색대대 소속 장병 500여명이 참가했다.

대대 종합전술훈련에서는 특정 지역으로의 침투 및 은거지 구축, 거점 활동, 특수정찰 등 작전 수행 절차를 숙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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