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금속 중량감”…현대카드, ‘오리지널스’ 상품에 메탈 소재 적용
현대카드는 현대카드 M·MM·X·Z와 ZERO 등으로 대표되는 ‘현대 오리지널스(Hyundai Originals)’ 전 상품에 메탈 플레이트 소재를 적용한다고 12일 밝혔다.
메탈 플레이트는 금속 소재의 독특한 질감과 플레이트 자체의 중량감으로 특유의 고급스러움을 갖춘 덕분에 회원들의 선호도가 높아 프리미엄 상품 위주로 적용돼 왔다.
현대카드는 지난 2009년 티타늄 소재를 활용한 신용카드 플레이트를 국내에 처음 선보인 이래 리퀴드 메탈, 코팔, 두랄루민으로 플레이트 제작에 사용한 메탈 소재를 끊임없이 업그레이드 하며 트렌드를 이끌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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