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묻은 여교사, 하늘양 할머니 보자… "몰라요" 답한 뒤 문 잠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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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묻은 여교사, 하늘양 할머니 보자… "몰라요" 답한 뒤 문 잠궈

12일 뉴스1에 따르면 피의자인 교사 A씨는 사건 현장에서 하늘양을 애타게 찾아 헤매는 할머니와 마주치자 '나는 모른다'며 아이 행방을 알려주지 않았다.

홀로 2층을 둘러보던 하늘양의 할머니는 학교 시청각실 구석에 있는 작고 어두컴컴한 비품 창고 문을 열었다가 우연히 피 묻은 가해 교사와 맞닥뜨렸다.

할머니가 창고 문을 열자 피 묻은 얼굴을 한 여교사가 쓰러져 있었고 동시에 여교사 머리맡에는 하늘 양의 가방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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