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오해까지?… 김용준 "헤어지면 끝, 미련없다"

이와 관련 김용준은 "나를 돌싱이라고 오해하는 분들이 더러 있더라"며 "연령대 있는 분들은 결혼한 줄 알거나, 갔다 온 줄 알더라"고 밝혔다.

그러자 김용준은 "최대한 불안정한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해 웃음을 전했다.

특히 떠들썩한 공개연애를 했던 김용준은 "앞으로 다시는 공개 연애를 하지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