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출산을 준비하던 아나운서 임현주가 갑작스런 소식을 전했다.
지난 11일 임현주는 인스타그램에 "약간의 진통과 피 비침이 있어서 급히 오늘 입원했어요.아침에 부랴부랴 출산 가방 싸고 둘째가 집에 오면 필요한 물건들 급히 세팅하고 아리아도 뭔가 느끼는지 오전 내내 이리저리 분주"라는 글을 남겼다.
임현주는 "낮잠 자는 아리아 인사도 못하고 얼굴 보고 나오는데 왜 눈물이 나는지 첫째에 대한 마음이 이런 거구나 느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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