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상회의 '지속가능성' 화두로…韓 저전력 반도체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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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정상회의 '지속가능성' 화두로…韓 저전력 반도체 주목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유상임 장관을 수석대표로 현지시간 10~11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AI 행동 정상회의(AI Action Summit)’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0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AI 행동 정상회의 첫 째날 ‘지속 가능한 AI’를 주제로 진행된 메인 스테이지 패널토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유 장관은 이날 패널토론에서 △세계에서 두 번째로 제정한 AI기본법 △올해 민관이 함께 구축 예정인 국가 AI컴퓨팅 센터 △초중등 교육부터 최고급 인재까지 양성하는 AI 교육 △사회·경제적 지속가능성을 위한 디지털포용법 △AI의 에너지 소모를 줄이기 위한 저전력·고성능 AI 반도체 개발 등 한국의 주요 정책들을 전 세계에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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