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파트너십은 오는 7월 착수되는 호주 국가폐암검진을 기반으로 주요 병원에 제품 도입을 가속화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워크플로우 운영 경험으로 호주의 의료 서비스 질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둔다.
코어라인소프트는 파라곤케어와 제품을 시연하고, 폐암 전문 컨설팅을 제공한다.
서정혁 코어라인소프트 해외사업 이사는 “파라곤케어와의 협력은 호주 시장에서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예정”이라며 “AI 기술과 의료 서비스를 융합하여 호주 전역에 더 나은 폐암 검진 솔루션을 제공하고, 폐암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