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라이브, '이명' 치료 목적 DTx 식약처 허가···국내 첫 상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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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브, '이명' 치료 목적 DTx 식약처 허가···국내 첫 상용화

고려대학교 의료기술지주 자회사 뉴라이브는 자사가 개발한 디지털 치료제(DTx) '소리클리어(SoriCLEAR)'가 국내 다섯 번째 DTx 제품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명 치료를 목적의 DTx로는 국내 최초다.

송재준 대표는 "이명으로 발생하는 정신적, 신체적 기능장애는 환자들에게 많은 고통을 주는 질환이나, 뚜렷한 치료 방법이 없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품목허가를 통해 이명 치료에 있어 보다 정교한 개인 맞춤형 치료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고, 이를 통해 이명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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