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교체로 출전한 가운데, PSG가 대승을 거두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후반 4분엔 역습 상황에서 두에가 바르콜라의 패스를 받아 득점에 성공했다.
바르콜라의 뒷공간 침투가 성공했는데 이 장면에서 오프사이드가 선언돼 득점이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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