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어르신이 떴다 '우리동네 환경보안관' 동네 누비며 청결 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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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어르신이 떴다 '우리동네 환경보안관' 동네 누비며 청결 사수!

마포구는 일자리를 원하는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임금을 보장하고, 깨끗한 지역의 생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2월부터 11월까지 ‘우리동네 환경보안관’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마포구는 ‘우리동네 환경보안관’으로 활동할 지역 내 65세 이상 어르신 110명을 선발했다.

환경보안관의 주요 활동은 무단 투기 상습 구역의 순찰과 계도, 커피박과 우유갑 수거, 골목길 청소, 불법 전단지 제거, 틈새 녹지 조성 및 경관 개선, 빗물받이 정비, 안전 취약지구 순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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