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방송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가수 딘딘과 육중완 그리고 양세찬이 1세대 아파트 특집 3탄으로 동부이촌동으로 출격한다.
1세대 아파트 임장을 위해 찾아가던 중 딘딘은 1세대 상가에 위치한 스튜디오를 가리킨다.
육중완이 “옛날에는 가수들이 여기 스튜디오에서 녹음하는 게 꿈이었다”라고 말하자, 딘딘은 “박효신 씨는 아직도 이곳에서 녹음한다고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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