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회장들 배당금은…신동빈 285억원·정용진 159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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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회장들 배당금은…신동빈 285억원·정용진 159억원

유통 공룡 대표 오너인 신동빈 롯데 회장은 4개 상장 계열사에서 1년 전보다 다소 줄어든 285억원을 받는다.

신 회장은 2023년 결산에선 4개사에서 325억6천여만원을 받았으나 올해 롯데지주가 주당 배당금을 300원 줄여 수령액이 줄었다.

정용진 회장은 모친 이명희 총괄회장이 보유한 이마트[139480] 지분 10%의 매입을 마치면 159억원의 배당금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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