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기주가 ‘언더커버 하이스쿨’만의 매력 포인트를 전했다.
진기주는 ‘언더커버 하이스쿨’을 선택하게 된 이유에 대해 “웃으면서 볼 수 있고 편안하게 볼 수 있는 ‘밥친구’ 같은 작품이라 매력적으로 다가왔다”고 전했다.
그는 ”오수아는 학생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큰 선생님이면서 그 마음속에는 정교사가 되어야만 하는 이유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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