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 스케이팅 대표팀은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선수단의 메달밭으로 큰 역할을 했다.
한국 빙속은 11일 종목 일정을 마친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도 나쁘지 않은 성적표를 받았다.
이승훈(알펜시아)은 정재원(의정부시청), 박상언(한국체대)과 함께 남자 팀 추월 은메달을 획득해 한국 선수 역대 동계 아시안게임 최다 메달리스트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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