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학번 48세, 수능 본 아들 있어"… 초등생 살해 교사 신상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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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학번 48세, 수능 본 아들 있어"… 초등생 살해 교사 신상 확산

대전 서구 한 초등학교에서 초등학교 1학년생인 김하늘양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 교사 신상이 온라인에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

12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각종 SNS에는 하늘양의 아버지가 밝힌 피의자 교사 A씨에 대한 신상 정보가 정리돼 공유되고 있다.

20년 차 정교사인 A씨는 지난해 12월 초부터 우울증 등 정신질환으로 6개월 동안 질병 휴직에 들어갈 예정이었다.그러나 직무 수행에 어려움이 없다는 정신과 의사 소견서를 제출하며 같은 달 30일에 조기 복직했다.복직 후 교과전담 교사로 근무했지만, 해당 학교가 방학 중인 관계로 실질적인 수업은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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