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수익금은 서부지법 폭거에 항거한 이들을 위해 사용된다"며 석동현 변호사가 쓴 '그래도, 윤석열' 책을 판매하는 이른바 '책 팔이'가 등장했다.
가판대에 올려진 책은 윤 대통령과 40년 지기이자 현재 변호인단 소속인 석동현 변호사가 지난 2022년 대선을 앞두고 쓴 '그래도, 윤석열'이었다.
출판사는 ▲특수공무집행방해 ▲특수감금 ▲현존건조물방화미수 ▲상해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들을 두고 "서부지법의 폭거에 항거하다 구속된 사람들"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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