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튀르키예 지진으로 집을 잃은 아동 4명 중 1명은 여전히 임시대피소에 머물며 교육 등 필수 서비스에 대한 접근이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은 12일 튀르키예 강진 발생 2년째를 맞아 이같은 내용을 발표하며 이 지역 아동에 대한 국제 사회의 관심을 촉구했다.
시리아 역시 지진 피해 지역 아동 3명 중 1명이 학교에 다니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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