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초등학교 피살] 정신과 교수 "죄는 죄인에게...우울증 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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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초등학교 피살] 정신과 교수 "죄는 죄인에게...우울증 죄 없어"

한 정신의학과 교수가 우울증에 대한 언론 보도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나 교수는 "같은 나이 딸을 둔 아버지로서 너무나 가슴 아픈 일이고, 피해자의 부모님이 느끼고 있을 감정은 감히 상상도 가지 않는다.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은 부디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길 기원한다"며 대전 초등학교 피살 사건의 피해자인 하늘 양을 애도했다.

대전 초등학교에 다니는 1학년생인 하늘 양을 살해한 교사 A씨는 지난 2018년부터 우울증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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