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책감 가졌는지 의문"…'음주 뺑소니' 김호중, 항소심 오늘(12일) 첫 공판 [엑's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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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책감 가졌는지 의문"…'음주 뺑소니' 김호중, 항소심 오늘(12일) 첫 공판 [엑's 투데이]

음주 뺑소니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가수 김호중의 항소심 첫 공판이 오늘(12일) 열린다.

이로 인해 검찰은 "김호중이 시간 간격을 두고 여러 차례 술을 마신 점을 고려해 역추산 계산만으로는 음주 수치를 입증하기 어렵다"며 음주운전 혐의로는 기소하지 못했다.

김호중은 지난 7일과 10일 두 차례에 걸쳐 반성문 30건씩 총 60건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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