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10대 선수'에 파리올림픽 탁구 은메달 김금영·리정식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북, '10대 선수'에 파리올림픽 탁구 은메달 김금영·리정식

북한이 2024 파리올림픽 탁구 혼합복식에서 은메달을 딴 김금영, 리정식을 2024년 10대 최우수선수로 선정했다.

10대 최우수선수로 선정된 김금영, 리정식은 지난해 7월 열린 파리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명단에는 파리올림픽 다이빙 여자 싱크로 은메달리스트인 조진미, 김미래와 지난해 12월 열린 2024 세계역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강현경, 김일경, 리성금도 포함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