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뉴진스 멤버 하니가 국내 체류를 위한 비자 발급을 거부한 것으로 보인다.
E-6 비자를 연장하려면 계약 만료 후 15일 이내 새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어도어는 하니의 비자 연장을 위한 서류 작업을 했지만 하니가 서명을 거부하면서 비자는 그대로 만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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