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한국 내 법무법인 중 유일하게 기회의 땅 아프리카를 전담하는 팀입니다.한국과 아프리카를 서로 잇는 개척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태생인 그는 아프리카 국적을 가진, 한국 내 유일한 아프리카 전문 변호사다.
대륙아주는 2017년 국내 대형 법무법인 가운데 처음으로 아프리카팀을 설립한 뒤 아프리카에 진출하려는 기업에 다양한 법률 자문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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