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11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도르트문트가 선수들을 팔지 않았으면 구성할 수 있던 베스트11을 공개했다.
레반도프스키는 도르트문트의 공격을 이끌며 우승을 안겨줬다.
클롭이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린 건 도르트문트 시절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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