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의회서 인태 안보동맹의 美해군 함정 건조 허용 법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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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의회서 인태 안보동맹의 美해군 함정 건조 허용 법안 발의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한미 조선 협력이 기대되는 가운데 미 해군 함정 건조를 한국 같은 동맹에 맡기는 것을 허용하도록 하는 법안이 미국 의회에서 발의됐다.

11일(현지시간) 미국 의회에 따르면 마이크 리(공화·유타)와 존 커티스(공화·유타) 상원의원은 지난 5일 해군과 해안경비대의 준비 태세를 강화하기 위한 법안 2건을 발의했다.

법안을 발의한 두 의원은 미 해군이 준비 태세를 유지하려면 함정 355척이 필요하지만, 현재 291척만 운영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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