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김도영' 기대받는 KIA 윤도현 "지금은 배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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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김도영' 기대받는 KIA 윤도현 "지금은 배울 때"

2022년 2라운드 전체 15번 지명을 받고 입단한 윤도현은 김도영과 입단 동기이자 비슷한 유형의 선수다.

이 감독은 "어느 자리가 될지 몰라서 일단 내야 수비는 다 준비한다.윤도현은 대타나 대수비보다는 주전으로 뛰는 게 나은 유형의 선수"라며 "만약 세 자리 가운데 아픈 선수가 나오면 그 자리에 넣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수비 훈련은 야구장에 일찍 나오거나, 끝까지 남거나 해서 무조건 치른다.방망이도 아직은 부족하지만, 감독님께서 타격은 (추가로) 훈련하지 말라고 하셔서 수비적인 부분에만 집중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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