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남부 사라토프주의 정유공장이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을 당한 이후 연료 생산을 중단했다고 11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정유공장이 러시아의 주요 석유업체 로스네프트 소유라는 보도도 있다.
사라토프에서는 지난달에도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으로 석유 시설에 큰 불이 나 비상사태가 선포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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