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메달만 '역대 최다 9개'…빙속 이승훈 "스케이트, 탈 수 있을 때까지 계속 타고파" [하얼빈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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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메달만 '역대 최다 9개'…빙속 이승훈 "스케이트, 탈 수 있을 때까지 계속 타고파" [하얼빈 인터뷰]

장거리 간판인 이승훈은 7회 대회인 2011 아스타나-알마티 아시안게임서 금메달 3개(남자 5000m·1만m·매스스타트)와 은메달 1개(남자 팀 추월), 8회 대회인 2017 삿포로 아시안게임서 금메달 4개(남자 5000m·1만m·팀 추월·매스스타트)를 휩쓸었다.

경기 후 만난 이승훈은 최다 메달 기록에 관해 "대단히 영광스럽다.오랫동안 스케이트를 타 온 보람이 있는 듯하다.이렇게 돌려받는구나 싶다"며 "감사할 따름이다.난 그냥 운이 좋은 선수다.부상 없이 오래 뛸 수 있다는 점에서 정말 행복한 선수다"고 힘줘 말했다.

아시안게임서 수확한 9개의 메달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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