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17개 지자체, 봄 개학 대비 학교 등 집단급식소 납품 농산물 수거·검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식약처-17개 지자체, 봄 개학 대비 학교 등 집단급식소 납품 농산물 수거·검사

이번 검사 결과 부적합으로 판정된 농산물은 신속하게 회수·폐기 처리하고 부적합 정보는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에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식약처 식품소비안전국은 “앞으로도 농산물에 대한 선제적인 안전관리를 위해 수거·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국민이 안심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식약처는 지난해 집단급식소에 유통·판매되는 농산물 816건을 수거·검사한 결과, 농약 잔류 허용 및 중금속 기준을 초과한 농산물 7건[당근(2건), 상추(2건), 셀러리, 치커리(잎), 쑥갓 등]을 적발하여 신속하게 폐기 조치한 바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메디컬월드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