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가 결장할 수도 있다는 소식이다.
뮌헨 소식통 ‘Bayern&Germany’는 11일(한국시간) 독일 ‘TZ’를 인용하여 “빈센트 콤파니 감독은 셀틱전에서 김민재와 다요 우파메카노에게 휴식을 주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김민재는 여전히 아킬레스건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심한 통증으로 일요일 훈련을 놓쳤다.우파메카노도 허리와 골반 통증으로 불편함을 겪고 있다.요시프 스타니시치와 에릭 다이어가 센터백으로 선발 출장할 후보다”라고 전했다.
물론 김민재가 고통을 호소하여 경기에 결장하거나 그러지는 않았고 계속해서 선발로 출전했기에 처음에는 부상이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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