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아시아 11개 국가 식품성분 데이터베이스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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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아시아 11개 국가 식품성분 데이터베이스 구축

농촌진흥청은 2021년부터 3년간 한-아시아 농식품 기술협력 협의체 회원국에 반세기 동안 축적한 데이터베이스 구축 기술을 공유했다.

또한, 유엔식량농업기구 식품성분 정보 발간 지침(가이드라인)에 적합한 11개 회원국(AFACI 회원국 14개 나라 중 방글라데시, 부탄,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키르기스스탄, 몽골, 네팔, 필리핀, 스리랑카, 태국, 베트남)의 데이터베이스를 표준화하고, 이를 통합해 아시아 식품성분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

농촌진흥청 식생활영양과 유선미 과장은 “통합된 아시아 식품성분 데이터베이스 구축으로 국가별 농식품 소비 경향을 파악하고, 이를 통해 기후변화로 인한 농업환경 변화와 영양 문제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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