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쇼트 2위' 피겨 차준환 "역전 위해 난도 높이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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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쇼트 2위' 피겨 차준환 "역전 위해 난도 높이지 않을 것"

차준환은 11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94.09점으로 2위에 오른 뒤 "대표 선발전 때와 같은 난도로 프리스케이팅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 차준환은 발목 관리에 집중했고, 차기 시즌 국가대표 선발전 등에서 지난 시즌보다 낮은 난도의 연기를 수행했다.

차준환은 "오늘 쇼트프로그램은 긴장한 탓에 다른 선수가 어떤 연기를 펼쳤는지 전혀 모른다"라며 "프리스케이팅에서도 오로지 내 연기에만 집중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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