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캣츠아이 출신 김지혜(38)가 파란 출신 최성욱(38)과의 결혼 6년 만에 2세 임신에 성공했다.
김지혜는 11일 오후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최성욱과 초음파 사진이 담긴 영상을 공개하며 "여러분 시험관 (시술에) 성공했어요.드디어 엄마 아빠가 됩니다.발이 작아 오래 걸렸던 우리 아가가 드디어 와주었어요"라고 감격적인 소감을 밝혔다.
김지혜와 최성욱은 2022년 TVING 웹예능 '결혼과 이혼 사이'에 출연해 부부 갈등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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