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시포드는 빌라 데뷔전을 치른 소감을 자신의 SNS에 밝혔다.
래시포드와 산초는 이번 시즌 모두 맨유를 떠나 임대로 각각 빌라와 첼시에 몸담고 있다.
특히 산초가 맨유를 떠나 첼시로 향한 이유를 생각해보면 맨유 팬들은 산초의 ‘자유’ 발언에 분노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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