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사이언스 '형제 측' 이사 두 명이 전격 사임하면서 이사회 구도가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의 '4인연합' 우위로 재편됐다.
기타비상무이사인 권규찬 이사도 사임한 것으로 알려져 등기이사 수가 종전 10명에서 8명으로 줄었다.
사임한 두 이사는 형제 측 인사들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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