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영국·미국 출판사와 억대 판권 계약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영국·미국 출판사와 억대 판권 계약

두 여성의 동거 이야기를 담은 김하나, 황선우 작가의 에세이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가 영국 및 미국 출판사와 억대 판권 수출 계약을 맺었다.

프리엠트란 다른 출판사와의 경쟁을 피하기 위해 초반에 높은 선인세를 제시해 계약을 성사시키는 방식이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는 혈연이 아닌 동거 형태로 함께 살아가는 두 작가의 이야기를 담은 책으로 2019년 출간됐고, 작년 개정판이 나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