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연 "네이버 AI는 이용자와 창작자·판매자 잇는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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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연 "네이버 AI는 이용자와 창작자·판매자 잇는 도구"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는 11일 "네이버가 만들고 있는 인공지능(AI)은 이용자와 창작자, 판매자를 더 섬세하게 연결하는 도구가 될 것"이라고 정의했다.

네이버는 올해까지 세 차례 정상회의에 모두 초대 받아 참석했다.

한편, 이번 AI Action Summit 2025 둘째 날 진행된 클로징 세션에서 최수연 네이버 대표와 함께 참여한 국제전기통신연합(ITU) 도린 보그단 마틴(Doreen Bogdan-Martin) 사무총장은 네이버의 'Coalition for sustainable AI'(지속가능한 AI의 연합체) 합류를 환영한다고 언급하며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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